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만 믿고 따라와, 도시어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이덕화]]와 [[이경규]]의 동반 출연이라는, 상당히 독특한 출연진 조합을 이루고 있다. 이덕화는 정극 연기가 주업이며 쇼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도 상당히 진지하게 진행하는 스타일이지만 이경규는 [[코미디언]] 특성 상 까불고 촐싹거리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다. 이렇게 상반된 성향의 두 연예인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시켰다. 물론 나이는 1952년 생의 이덕화가 1960년 생의 이경규보다 한참 형님뻘이다. [* 프로그램에서도 항상 언급하지만 대학교 동문이라는 점부터 둘의 관계에 있어 접점이 많다.] * 30대 ~ 60대 남성들이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다. 대체로 3040 시청자들은 찰진 자막과 드립에 넘어왔고, 50대 이상은 이경규와 이덕화가 낚시에 대한 집착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좋아한다고. * 위에 언급된 자막과 CG를 이용한 각종 인터넷 + 사회적 이슈 드립이 재미있고 신선하긴 하지만, 내용을 모르거나 이쪽 방면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뜬금없다는 평도 받고 있다. 주요 시청자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인 것을 생각하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.[* 그런데 40대 이상이라도 이 분들의 고등학생 시절에는 [[슬레이어즈]], [[세일러 문]], [[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가 방영되며 PC통신 애니 동호회가 활발했고 대학생 시절에는 한창 [[사이버 포뮬러]]나 [[에반게리온]]이 화제가 되었었다. 최신 문물은 모를 수 있으나, 이들 세대가 서브컬쳐에 관심이 없다는 건 편견이다.(일본과 마찬가지로 국내 진성 건덕후, 특히 우주세기 덕후들은 50대다.) 게다가 이 나이대에 이쪽 취미를 즐기는 분들도 은근히 많다.] 결국 이런 식의 무분별한 인터넷 [[드립]] 사용 때문에 2019년 2월 14일 방심위 심의에서 특정 연예인을 비하하는 인터넷 용어의 사용으로 권고 처분을 받은 흑역사가 있다. [[http://www.medias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237|기사]] * 도시어부를 낚시방송으로 보는 사람들과 예능으로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는데, 주로 전자가 낚시 기술에 대한 훈수를 두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는 쪽이다. 도시어부가 [[한국낚시채널|FTV]]의 예능이었다면 예능 쪽을 강조하고 낚시 기술에 대해 대충 넘어가는 편집방향이 분명히 문제가 되었겠지만 어디까지나 도시어부는 재미를 챙겨야 하는 종편 예능이니 이는 과한 간섭이다.[* 시즌 2의 경우 낚시 커뮤니티에서 고정맴버들이 너무 많아 낚시 분량이 줄어들었다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.] * 국내 [[낚시]] [[인터넷 커뮤니티|커뮤니티]] 유저들에게는 애증의 프로그램이다. 도시어부 본방이 나온 직후 커뮤니티 여기저기가 아마추어 조사들의 훈수로 시끄러운데, 특히 그 중에서 제일 심한게 [[이덕화]]에 대한 챔질 이야기다. 맨날 챔질을 저렇게 서투르게 하는데 고기가 빠졌다고 뭐라고 한다고...이후 이경규도 낚시 오래한 것 치고는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다라며 인터넷 조사들이 도시어부를 극딜하는 경우가 많다. 그 중에서도 심한게 민물 낚시 [[붕어]]편인데, 일단 붕어 출조지가 방송에 나오면 그 일대가 망가진다고 욕하고[* 이건 사실 뭐라 할수 없는게, 방송에서 붕어 월척 잡힌게 나오면 낚시꾼들이 전부 그 포인트에 모여서 낚시하다 쓰레기 투척이나 뱀 잡는다고 백반이나 모기약들을 뿌려대 오염이 상당한 수준이다.] 민물 낚시에 나온 프로조사들을 욕하는[* 특히 소야라고 불리는 FTV의 김모 프로.] 등 도시어부를 싫어하는 낚시꾼들이 많다. 반면 라이트한 낚시 매니아들이 도시어부를 보고 포인트를 찾는 경우가 많아져 어촌이 성황이라고 한다. * 프로그램 내 BGM도 장르 가리지 않고 정말 다양하게 써먹는다.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의 OST를 비롯한 게임 음악이나 [[질풍가도]], [[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]]의 'You say run' 같은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물론 [[메탈(음악)|메탈]],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, [[트로트]] 가리지 않고 선곡한다. 'Norwegian Pirate'와 같은 [[Two Steps From Hell]]의 음악들도 자주 나오는 편. 간간히 [[언더테일]]에 나오는 음악인 [[MEGALOVANIA]]가 나온다. 또다른 언더테일의 OST인 Dogsong과 테미빌리지의 브금도 나온 적이 있다. 또 [[폴리스 스토리]] 1에서 성룡이 부른 주제가가 정말 자주 나온다. [[최가박당]] 주제가도 나온적이 있다. 어떤 음악이 나왔는지 궁금하면 채널A의 도시어부 페이지에 가면 매주 방영된 배경음악 리스트가 올라와 있으니 가서 확인해 보자. * 낚시의 특성상 장비 및 각종 출조지로 나갈 때 들어가는 제작비가 많이 깨지기 때문에 방송 중 PPL을 대놓고 하는 경우가 많다. 시청자들이 불편해 할 수 있는 요소지만, 그걸 이런저런 드립들과 버무려 능글맞게 표현해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분도 특징이다. 커피를 타서 나눠마시며 노골적으로 감탄한다던가 양치하면서 역시 전동칫솔이 좋구먼~ 하는 식이다. 자동차, 홍삼, 라면 등 종류도 다양하다. 공익목적으로 [[해양수산부]]의 안전정보 어플인 '해로드'도 홍보해줬다. 시즌 2 들어서는 출연진도 많아진 만큼 제작비 지출이 상당하다고 한다. 미끼값[* 갯지렁이의 경우 수작업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 비용이 꽤 든다고 한다. 징그럽지만 소고기 값보다 비싸다고 언급했다.]과 출조 비용이 크다고 한다. 그래서 추후에 이벤트 형식으로 횟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. * 한국 낚시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덕분에 조황이 좋은 [[낚시]] 스팟을 제작진 혹은 출연진에게[* 보통 SNS를 적극적으로 하는 마닷에게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고.] 제보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. 최근 들어선 도시어부 팬인 낚시배 선장님들이 분량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다. 시즌 2 [[완도]]편과 [[울진군]]편에서는 엄청난 어획량 덕분에 선장들이 황금배지를 받았다. * 잡은 고기를 가지고 요리를 해 먹는 저녁타임의 [[먹방]]도 포인트인데, 다양한 종류의 생선으로 별별 요리를 다 만들어 먹는다. 1m급 [[부시리]]를 토막쳐서 바베큐를 굽는다거나, 자연산 월척 [[감성돔]]으로 탕수어를 만든다고 튀겨서 소스에 버무려먹고, [[참돔]]을 찜으로 먹는다거나, 경양식 스타일이라면서 [[피시 앤 칩스]]로 만들어 먹는다. 그래도 요리 자체는 맛깔나게 잘 만들고, 사이다와 곁들여 먹으면서 그날 잡은 생선은 아무리 고급 어종이라도 그 자리에서 먹는 편이다. * 작중 등장하는 은어 중 하나로 '사이다'가 있다. 그 정체는 바로 [[소주]]다. 저녁에 그날 잡은 고기를 요리해서 먹는데 대놓고 반주를 할 수 없으니 19도짜리 [[사이다]]라고 둘러대며 마신 후로 사이다=소주가 되었다. 대놓고 소주병을 내보이는 일은 없고[* 아무래도 12세 이용가라 그런 듯하다. 후에 이경규가 언급하길 PPL 문제도 껴있다고 한다.] 앵글 밖에서 잔을 준비하고 물병에 소주를 담아 따로 ★표시를 한다. 대마도 편에서는 현지 선장에게 이 '사이다'를 대접하기도 했다. 하지만 예전에 이경규가 비린내를 잡기 위하여 소주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소주가 그대로 나온 것으로 보면 요리재료로서 나오는 건 괜찮은 모양이다. 2021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비하인드 영상으로 이제는 사이다는 소주라고 이실직고를 하였다. [[https://youtu.be/vxGT51wMHJU|#]] [youtube(3yllscdGIpQ)] 제작진 인터뷰 중에 사이다를 먹고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에 대해, PD는 CG라고 둘러댔고 CG담당자는 모르쇠. * “나만 믿고 따라와” 의미대로 출연자들이 “believe me”, “trust me”, 완장을 찬 사람이 “follow me”를 외치면서 출조를 마무리했고, 게스트는 “remember me”라고 했었으나, 갈수록 마지막에 ‘미’발음이 들어가는 단어를 적당히 골라쓰고 있다. 기브 잇 투미, 어두일미, 가자미, 멀미, 풍미, 아무 때 미[* 박 프로가 시전했다.] 등등. * 낚시꾼 허풍처럼 물고기를 총으로 쐈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, 실제로 알래스카 쪽에서는 큰 물고기를 배근처까지 끌어올린 후 총으로 쏴 죽이고 건지기도 한다. [[https://youtu.be/lEthuZjnUfU|알래스카식 광어잡이]] 그리고 알래스카 출조 2일차에서 실제로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. * 위에 언급된대로 어복에 많은 영향을 받는 컨셉의 쇼인만큼 이런저런 변수 때문에 촬영 및 방송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. 예를들어 시즌 1 추자도 편은 3회 예정이었는데, 최악의 날씨에 더해 입질도 구려서 분량 확보를 못한 터라 겨우겨우 2회분을 짜낸 듯. 어떻게든 방송분량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. * PD와 스태프 그리고 출연진들의 유대가 끈끈한 편이다. 이덕화는 마닷과 이경규를 보고 '동료가 아닌 가족'이라고 칭하며, PD도 더콰쌤, 경규쌤 하면서 친근하게 부르면서 회식드립도 치고 조연출들을 방송에 출연시킨다. * 이벤트를 상당히 많이 한다. [[이덕화]]의 생일, [[이경규]]의 생일파티 [[케이크]]를 깜짝 이벤트로 준비하는 건 물론이고, 도시어부 50화 기념, 1주년 기념등 각종 기념일에도 파티를 한다. 심지어 이경규 환갑 때에는 드론 공연과 동료들의 축하영상도 준비했으며, 이덕화의 칠순 때에는 '''다큐멘터리'''를 만들기도 하였다. * [[CU]]와 도시어부의 협업으로 도시어부 어부바 어부밥([[고래밥]] 비슷), 도시어부 해물짜장(컵) 등등 도시어부 콜라보 상품이 출시됐다. 또, 도시어부M이라는 프로그램 IP로 만든 모바일 게임도 나왔다. 다만 이 게임에선 이덕화와 명명권 계약이 되지 않았는지 이덕화는 가명으로 나온다. * 낚시라는 게 안전 문제나 어족자원 관리와도 이래저래 엮이는 취미이기 때문에 관련 법률을 철저하게 지킨다. 바다낚시의 경우엔 구명조끼를 비롯해 각종 안전장비를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착용하고, 낚시배에는 정해진 승조인원을 정확히 지켜서 탑승 및 해양경찰에 출항 신고도 한다. 일정 크기 이하나 해당 기간에 잡지 말아야할 물고기는 무조건 놔주며, 요리재료로 쓸 물고기 외엔 죽지만 않았다면 모두 방생한다. * 채널A에서 [[제21대 총선]] 개표방송으로 진행된 '진짜선택 2020'에서 도시어부를 패러디한 개표 [[인포그래픽]]이 등장했다. 도시어부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[[유강진]] 성우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. 이후 7인체제를 정식으로 시작한 왕포편에선 반대로 총선당시 사용했던 세트장에서 실제 개표방송을 맡았던 채널A 아나운서들이 선거개표방송 형식으로 멤버 섭외 과정을 생중계하기도 했다. * 자막과 멘트에서 자극적인 내용이 많이 보이는데도 의외로 [[12세 이용가]]로 지정되어 있다. 이보다 덜 자극적인 같은 채널의 [[하트시그널]], [[아이콘택트]] 같은 예능도 [[15세 이용가]]로 정해진 것을 봤을 때 그렇게 정해진 이유는 불명. * 인기 예능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출연이 귀한 편으로, 특히 연차 5년 미만의 신인급 아이돌 섭외는 세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. 시즌 1 초창기에 [[우주소녀]] [[다영]][* 제주도 출신. 부모님께서 곰장어 식당을 하셨다. 생선 손질 개인기를 가진 아이돌, 요리 잘하는 아이돌 중 하나이다.]이 신인으로서 최초 2번 출연(추자도, 안성)한 이후로 거의 안 나왔고, 몇 년의 시간이 지나 시즌 2 반도시어부 편에서 [[업텐션]]의 [[김우석(1996)|김우석]]이[* 이경규가 규라인 인맥으로 섭외했을 가능성이 크다. [[규라인]] 참조.], 격포 문어 편에서 [[이달의 소녀]]의 [[최리(ARTMS)|최리]]가 나온 것이 전부였을 정도. 그러나 시즌 3에 들어와서는 [[이달의 소녀]]의 [[혜주(Loossemble)|올리비아 혜]], [[AB6IX]]의 [[박우진]] 등의 출연을 기점으로 아이돌들을 적극적으로 출연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틀어 도시어부의 취약층인 젊은 세대와 해외 시청층을 공략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실제로 시즌 3에 들어와 주 시청층이 40 ~ 50대에서 20 ~ 30대로 옮겨가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. 그러나 "멤버들 간의 케미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 게스트에 의존해야하나." 와 같은 비판적인 의견도 적지 않을 정도로 이와 같은 행보에 대한 반감도 존재하는지라 이러한 측면에선 제작진의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다. > '''"도"'''망가고 싶어요. '''"시"'''간이 안 가요. '''"어"'''쩔 수 없이 하고 있지만, [[이덕화#s-4.2|'''"부"'''탁 해요~]].[[https://www.dogdrip.net/331734329|#]] - [[혜주(Loossemble)|올리비아 혜]][* 무심한 듯 할 것 다 하는 캐릭터를 갖고 있다. 76cm 방어도 낚고 전적이 좋다. 회사가 왜 내보냈는지 알 것 같다고(...)[[https://sports.khan.co.kr/entertainment/sk_index.html?art_id=202107091101003&sec_id=540201|#]] ] 도시어부가 아이돌과 친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아이돌들은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 때문에라도, 1분 1초가 아쉬운 소속사의 입장에서도 낚시와 친해지기 어려운 환경에 있기 때문이지만, 도시어부 특유의 게스트 대접에 대한 부담[* 격포 문어편에 최리가 출연하자 아이돌과 다수 방송한 경험이 있는 이수근, 김준현을 제외하고는 다들 거의 뉘신지 분위기였다.], 새벽부터 시작해 하루종일 낚시 강행군[* 시즌 3에서도 조황이 어려워지자 무수면 낚시를 진행하는 등 정말 낚시를 좋아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출연하기 힘든 상황이다.]을 해야하는 체력적 정신적 어려움, 최고참 덕화와 경규와의 [[세대차이]] 등 복합적인 이유[* 잊고 있었지만 배멀미도 있다. 도시어부에서는 웃음기믹으로 쓰이고는 있지만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굉장히 곤욕이 아닐수가 없기 때문이다.]가 있는 듯 하다. 상황이 이러니 아예 이경규가 방송중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"젊은 애들이 우리 프로 나오고 싶겠냐? 나 같아도 안 나온다"며 셀프디스를 할 정도다. 2022년 새해 첫 방송분에 [[오마이걸]]의 [[유아(오마이걸)|유아]][* 엄청난 텐션과 순수미(...)를 보여주며 이경규의 버럭개그와 오묘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.]가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아이돌이 게스트로 나왔고, 다음 회차에서 [[DAY6]]의 [[도운]][* 평소 낚시가 취미였던 터라 도시어부에 출연하기를 바랐다고 한다. 그러더니 방어 최대어로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했다.]이 출연하면서 다시 아이돌의 출연 비중이 늘어날 기미가 보이고 있다. * 트로트 가수가 도시어부 게스트로 출연한 경우는 규라인 [[조정민]]과 [[박군]]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. [[미스터트롯]], [[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- 사랑의 콜센타]]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주로 나오는 타 종편 프로그램들과 동시간대로 경쟁을 하고 있으니 섭외가 불가능 한것도 이유겠으나, 탑7을 제외한 나머지 가수들도 출연을 안하고 있다. 근데 이건 [[채널A]]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상황이라... 박군의 경우 원래 [[강철부대]]와 [[도시어부]] 콜라보 성격으로 출연하게 되었지만, 트로트 경연대회 방송[* SBS예능 [[트롯신이 떴다2 - 라스트 찬스]]에 출연]출신 가수가 도시어부 최초로 출연하게 되었다. * 배가 두척 이상 출발하면 한척은 메인 호 두번째 배는 보통 세컨 호라고 하는게 보통인데 도시어부는 세컨 배를 메인플라워호라고 한다. 이게 왜 그러냐면 코스타리카에서 배를 두척 몰고 나갈때 이경규가 메인플라워라고 박박 우겨대서 그렇다. * 프로그램의 주제가 물고기 어획량이다보니 대한민국 예능 中 유일하게 [[고사]]를 꼬박꼬박 지내는 프로그램이다. [각주] [[분류:나만 믿고 따라와, 도시어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